junyong's blog

윈도우 XP Professional를 쓰면 원격제어할 수 있는 원격 데스크톱을 사용할 수 있다.
그러나 한계정만 사용이 가능하다. 즉, 한 컴퓨터에 한명만 접속을 할 수 있다.

윈도우 서버처럼 여러명이 접속을 하고 싶다면

Terminal Server Patch

해당 원격컴퓨터에 위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여러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.
위 사이트의 스크린샷을 보면 8명이나 접속을 한 화면이 있다.

site Link : http://www.kood.org/terminal-server-patch/

웹페이지의 로드 속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방법들
Firebug와 YSlow의 환상콤비 !

Link : http://www.ibm.com/developerworks/kr/library/wa-speedweb/index.html

IETester의 아성에 도전(?)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SuperPreView
발표한 지는 3개월 정도 됐으며 아직은 Trial 버전이라 기본적인 IE만 지원한다.
(IE8이 설치되어 있어야 IE8로 랜더링되는 화면을 볼 수 있다. 이건 IETester와 동일)
추가로 Firefox와 Safari도 지원한다고 한다.
아래는 설치샷..



설치를 해서 사용해보니 프로그램이 약간 무거운 감이 있는 거 같으며..
플래시나 실버라이트들은 화면에 표시되지 않으며 화면 상의 layout만 볼 수 있다. 링크들은 동작하지 않는다.
IE8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IE8, IE7(IE8의 호환성 모드 인듯), IE6로 화면을 볼 수 있다.
기본적인 기능들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사용하는 데는 큰 문제는 없는듯하다.

앞으로 기대는 되는데.. 아직은 IETester !!

Link - http://www.microsoft.com/expression/try-it/superpreview/

맥에서 무료로 사용가능한 디비관리툴인 SQL Developer를 이전 글에서 소개한 후
레오파드로 업그레이드 후 설치를 안한 상태였는데
Ms-Sql에 접속가능한 프로그램을 찾다가 SQL Developer로 접속할 수 있다는 정보를 듣고 다시 설치하였다.

버전은 1.5.4 (1.5.4.59.40)


설치를 한 후 프로그램을 실행했다. 한글로도 나오는구나 !


접속을 새로 만드는 화면이다.. 탭에서 보시다시피 Oracle만 접속가능하다.
이제 Ms-Sql에도 접속할 수 있게 설정을 해보자.


'환경설정'에서 '확장'메뉴에서 '갱신 확인'버튼을 클릭 !


갱신 확인 마법사가 실행된다. '다음'클릭..


그대로 '다음'클릭


Ms-Sql의 JDBC Driver인 jTDS항목 체크..
 MySQL JDBC Driver에도 체크했다.
'다음'버튼 클릭 !


'동의'버튼 클릭 후 '다음'버튼 클릭.


오라클 홈페이지의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'확인'버튼 클릭.


설치 후 '완료'버튼 클릭 후
SQL Developer를 재실행한다.


재실행 후 접속화면 설정을 보면 Oracle이외에 MySQL, SQLSever(MS-Sql), Sybase가 추가되었다.

이제 Oracle뿐만 아니라 Ms-sql에도 접속을 할수가 있다.
원래 Ms-sql에 포함되는 'SQL Sever Management Studio'와는 비교할 수는 없지만
Microsoft의 데이터베이스인 Ms-sql을 이렇게도 접속할 수 있다는걸로 만족한다.